[주식] 실패에서 찾은 투자 철학 좋은기업과 좋은주식의 차이점 2/2- 강방천
지나친 비관은 기회를! 지나친 낙관은 돈을 잃게 한다. 현재의 재무제표보다 중요한 것은? 강방천 회장이 1등 기업을 좋아하는 이유는? [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]
강방천님은 못참지. 코딩공부하러 카페왔다가 이거 보고있다..
연합인포맥스 을 보고 대충 정리해 봤다.
주가의 적정가치, 미래 추정법
- 업셀링 : P, Q, N(포트폴리오)
- 크로스셀링 : 확장성 (확장되면 안좋은거 : 헬스클럽)
언제사고 언제팔아야하는지?
- A,B,C형 기업으로 나누는데, A형(꾸준한 성장), B형(시그리컬), C형(하락 성장)
- A형기업은 언제든 사라, B형은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팔아라
실패
- 운용사 vs 호텔업
- 운용은 현재 적자지만 미래지향 vs 호텔은 현재 흑자지만 미래가 없다 라고 생각했다.
- 미래 환경에 적응가능해야한다.
- 비즈니스 모델 : 이걸 이해하지않고 재무제표를 보는것은 죽음의 숫자를 보는것과 같다. - 아이티버블떄 프리마켓 실패사례
- 1등 기업(각산업마다 팩터가 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