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식] 수익률 1위 노하우 1부 좋은 주식을 고르는법 1/2- 강방천
현재의 재무제표가 아닌 미래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에 주목하라. 잉여현금흐름이 많은 기업을 선호한다. 미래 PER를 얼마나 줄 것인가? [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]
강방천님은 못참지. 코딩공부하러 카페왔다가 이거 보고있다..
연합인포맥스 을 보고 대충 정리해 봤다.
현재의 재무제표가 아닌 미래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에 주목하라. 잉여현금흐름이 많은 기업을 선호한다. 미래 PER를 얼마나 줄 것인가? [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]
바텀업 기업 선정 방법
- 이 제품 서비스가 미래에 존재할까?
- 이 산업의 효용이 있을까?
- 효용이 있다면 효용에 대한 가격에 대한 질문 (너무 비싸서, 상대가격(소득이 늘어남), 동적가격(값이 떨어짐))
- 인프라가 깔리는가(에르메스가 백화점이 없다면?)
- 이 산업의 크기
- 산업이 커봤자 진입장벽이 낮으면 안되니까
개별 기업의 EPS
- 그 기업의 프리미엄을 얼마나 줄 것인가?
- 확장 가능성, 이익의 추정이 확률적으로 얼마나 높을지? -> PER을 높게 줄수있는지
- EPS * PER = 적정가격으로 (적정가격 - 현재가격 = 기대 수익)
한국 vs 미국 주식 저평가 이유?
- 가격 = 기본적 가치 * 유동성의 힘
- 미국기업의 비즈니스 모델(ex. 스마트폰 질서)
삼성전자 vs 카카오
- 당기순이익, 영업활동현금흐름, 잉여현금흐름을 봐야한다.(ex. 노래방 사업하는데 옆에 새 노래방이 들어오면 나도 인테리어 해야한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