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초보] 금융지식의 중요성, 자산과 부채 - 정리본
정말 친한 동생이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을 추천해주었다. 너무 많은 투자 공부를 하는 것은 조금 무리고 좋은 블로그를 하나 찾아서 그분께서 쓰신 걸 따라가면서 나만의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.
금융지식의 중요성, 자산과 부채
오늘은 금융지식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공부해 보자.
부자는 자산을 구매하며, 중산층은 자산인 줄 알고 부채를 구매한다.
자산과 부채를 구별하는 것이 중산층과 부자를 구별한다.
Q: 내가 산 고급 자동차는 자산일까? 부채일까?
A: 답은 ‘상황에 따라 다르다.’
왜냐하면, 자산이란 내 주머니에 돈을 주는것이고,
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
자동차를 이용해 렌터카 등등 수입을 창출한다면 자산이지만,
자동차에 기름값, 자동차세, 보험료만 지출한다면 부채라는 말입니다.
로버트 기요사키의 ‘부자아빠 가난한 아빠’ 책을 보게되면
부자가 되기 위해선 이 두 개(자산, 부채)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, 자산을 구입하면 됩니다.
예를 들어, 버핏의 일화로 부동산을 구매하였을때, 부지의 가격 상승이 아닌 사탕 수수 농장이 본인에게 어느 정도의 현 흐름을 줄 수 있는 지를 생각했다고 했습니다.
내가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,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.
이 말의 뜻은 자산을 구매하여서, 그 자산이 나의 수입원이 되게 하여라 라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.